Top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Secrets

그러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기에는 불안한 요소들이 조금 있습니다.

연휴라고 손님이 몰려오는 시기나 그렇지 않더라도 금요일 토요일이 되면 아이들 출근률이 뚝~ 떨어집니다.

비타민 가라오케는 호치민에서 일본인 거리라고 알려져 있는 타이반룽 거리에 위치한 한인 가라오케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자리에 위치하여 늘 사람이 붐비는 가라오케입니다.

하여 요즘은 이 두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실장님도 그런 위기를 느끼고 그만두신 것 같고……)

코코가 가장 선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이들 수량으로 미는 게 아니고 조실장님의 케어와 아이들 마인드로 미는 형국이라

우기여서 폭우가 예상되고 도로가 침수가 될 수 있으니, 그랩 오토바이를 이용하지 말고, 그랩 카나 택시로 이동을 하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카페나 쇼핑몰에서 도로의 물이 빠지길 기다립니다.

-. 단속이 나왔다면 정말 가슴이 철렁 하죠 영어도 그렇다고 베트남말도 못하는데 단속이라....

한국인이 운영하는 로컬가라오케 더킹은 앞서 설명한대로 로컬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서 운영하는만큼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수 있는 로컬가라오케이기때문에 추천한다.

이외에도 블링블링, 롤리팝, 상상클럽, 더킹 등에 손님들을 부킹해 드려봤지만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얻지는 못 한 것 같다.

시설과 접근성 모두 우수하고, 레탄톤 일본인 거리에 유명 라면 가게와 호치민의 유명 마사지 가게인 린체리 스파와도 가까우니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시설을 따져서 가라오케를 방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에어컨 작동이 안된다거나 환기가 잘 안되어 냄새가 심하다거나 다양한 이유로 가라오케 이용이 불편해진다면 호치민 가라오케는 최악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대부분 갤러리로 간 손님은 조금 늦어지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 짝을 다 맞추고 놀아서 read more 좋다는 평이다.

술값이던 안주값이던 애들이던 마담이던….왜냐하면 손님들 이마에 난 관광객 이라고 써있거든요ㅎㅎ 이건 베트남애들 눈에만 보이는건데…….

기본적으로 방수가 많지 않은 것에 비해서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많고 일단 길게 가는 아이들의 비율은 호치민 내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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